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베 코토리 (문단 편집) ==== Terra ==== || '''Friend''' || ||번호가 다르므로 별도 취급. 실은 [[텐노지 코타로|나]]랑은 10년 정도 연령차가 있다. 해냈다, 소꿉친구 아내다! 만세! …였다면 좋았을 텐데. 난 바보야. 기프트? 신이 준 선물? 그렇게 불리는 타입의 조숙하고 총명한 아이. 그것이 원인인 건지 학교에서는 괴롭힘 당하고 있어, 이 시절의 코토리는 가시 돋친 성격이었다.|| 초등학생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 왜인지 [[카미오 미스즈|누군가]]가 좋아하던 그림이 그려진 옷을 입고 있다. 코타로와 처음 만난 이후 서로 "머리는 좋지만 건방진 꼬맹이", "주먹이 먼저 나가는 존경할 수 없는 남자"로 생각하며 외면하고 있었으나 페로를 맡게 된 코토리가 가출한 페로 때문에 마음고생하던 것을 코타로가 도와주면서 호감을 품는다. 이후 코타로가 가디언에 들어가기 위해 가출하려던 직전에 페로가 죽어 코토리의 위로차 여행을 가려는 칸베 가족을 보고 "왠지 말려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하고 떠나보낸다. 약 4년쯤 뒤 TP사에서 용병생활을 마치고 온 후 카가리의 편이 된 코타로와 재회했을 때 코토리는 이미 그 여행에서 사고로 죽은 부모를 되살리기 위해 드루이드가 되어 있었다. 사정을 안 코타로는 자신이 열심히 카가리를 지키면 부모님이 부활할 것이라고 순진하게 믿는 코토리를 보고 기막혀 한다. 그대로 있으면 가이아와 가디언의 싸움에 말려들 것이라 생각한 코타로는 드루이드를 그만두게 하기 위해 코토리를 달래기도 하고 윽박질러 보기도 했지만 코토리는 요지부동. 결국 최후의 싸움 직전 코토리의 미련을 끊기 위해 코타로 자신의 손으로 마물화된 코토리의 부모를 쏘고 코토리의 신병을 [[니시쿠조 토카]]에게 맡긴다. [* 부모가 소멸하자 정신이 붕괴되어 오열하는 코토리에게 코타로는 정을 끊게 할 생각으로 심한 말로 몰아붙였고, 코토리는 코타로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떠났다.] 그 후 오컬트 연구회의 멤버가 되어 [[텐노지 코타로|본도]]를 소환하지만 본도가 누군지는 못 알아보는 눈치라서 플레이어들에게 "왜 못 알아보는가?"하는 의문을 사기도 했다. 다만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본도의 본체인 나무를 보고 '그리운 느낌'이라 평했다.[* 타나카 로미오의 말에 의하면 코토리가 알지 못했던 '카자마츠리 본도'를 밑바탕으로 한 상태에서 구성요소가 카가리와 융화된 상태라 쉽게 알아보기는 힘들 거라고 한다. --아카네는 카자마츠리 본도와도 여러 차례 접했지만-- 하지만 코타로로서의 요소도 섞여 있어 코토리나 아카네, 시즈루라면 알아볼 수도 있을 거라고. 그리고 Rewrite+에서는 본도가 코타로의 모습과 '''아예 딴판'''으로 등장해 플레이어들을 납득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